전체 글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레이키즈 다마고치 2차 예판 예상보다 훨씬 빨랐던 1차 품절 지금까지 제왑샵에서 굿즈 구매하면서 경험했던 것 중 제일 품절이 빨랐음오픈한 게 오후 3시 이후인데 저녁에 더 구매하려고 들어갔더니 퍼핌이랑 뽁아리 솔드아웃!!!!!번장에 양도 요청글이랑 포카만 분철한다고 글이 엄청나게 올라오기 시작한다.제왑에서도 빨리 2차 물량 주문받겠다고 공지했는데 배송예정이 7월 중인데(날짜 특정이 안 되는 걸로 봐서는 운 좋아야 7월이고 8월이나 되어야 배송 시작될 듯, 게다가 2차 예판 오픈된 지 꽤 지났는데 아직도 솔드아웃 품목이 없는 걸로 봐서는 예정되어 있던 기간 동안 잔뜩 예판받고 물량 찍어내기 시작할 듯) 1차 예판 배송 시작 일자를 확정한 것과는 큰 차이다. 번장, 휀걸 그리고 업자들??? 번장에는 현재 시간에도 포카 분철 판매글들이.. 내 통장 털어간 유일한 아이도루 덕질? 휀걸? 그딴게 다 뭐임 .. 내 알빠노?? 과몰입은 커녕 나랑 연관 1이 뭐야 0.0000000000.....1 도 없는 사람한테 애정을 쏟는다는 게 이해가 안간 사람 나다꼬꼬마 시절부터 친구들이 연예인, 운동선수 등등에 빠져 정신 못 차릴때도 '귀엽네' '저렇게 좋아하다니' 하는 생각뿐..... 늦게 든 바람이 무섭다고(뭐 핵과금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잘 알고 있슴)... 여느 때처럼 유튜브 망령 짓을 하다 알고리즘 신께서 보내주셨던 한 영상덕에 스트레이키즈에 관심 갖게 됨... 그 이전에 가끔 세븐틴 자컨도 보고 음악도 좀 듣고 하긴 했지만, 굿즈에 손대거나 앨범 구매 갈긴 적 없음.. 관대하게 봐줘서 큐빅 정도?? 말년작가님 말마따나 무료 큐빅? 13명 다 어린 나이부터 나같음 .. 이전 1 다음